학교소개 알림마당 자율형공립고 학교혁신 학습마당 학교생활 진로진학상담 입학안내
Home >시범정책연구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2017(음악)

이름 황윤경  
작성일 2017-11-17 조회수 278
파일첨부
제목
합창이란?

넓게는 여러 사람이 하나의 성부를 소리를 맞추어 부르는 제창()과 다성악곡()의 각 성부를 한 사람씩 맡아서 부르는 중창()도 합창이라고 할 수 있으나, 정확히는 다성악곡의 각 성부를 각각 두 사람 이상이 맡아서 부르는 것을 합창이라고 한다.

합창은 소리의 성질에 따라 어린이합창 ·남성합창 ·여성합창 ·혼성합창 등으로 나뉘며 남성 또는 여성만의 합창을 동성합창()이라고 한다. 성부의 수는 2∼8 정도가 보통이지만 특수한 경우 36성부의 작품도 있다. 합창의 가장 표준적인 형태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혼성4부합창이나 동성인 경우는 테너 2부와 베이스 2부로 편성되는 남성4부합창과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편성되는 여성3부합창 등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합창의 무리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대비적으로 합창하게 하는 형태를 이중합창() 혹은 복합창()이라 하며 그 밖에 삼중합창 이상의 형태도 있다.

반주악기는 피아노나 관현악 또는 여러 가지 악기의 편성으로도 이루어지며 반주악기 없이 부르는 합창을 무반주합창, 즉 아카펠라라고 한다. 합창은 본래 유럽음악의 한 연주형태로서 매우 중요시되었으며 예부터 명곡이 많았고 오늘날에는 전문가나 비전문가의 구별 없이 널리 성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00년 이후 외국 선교사들에 의하여 서양음악이 보급되면서부터 넓은 의미의 합창이 교회와 학교에서 이루어져 왔으며 1933년에는 홍난파()의 창작곡인 《방아찧는 색시》가 ‘신민요합창()’이라는 제목으로 경성 보육학원 합창단()에 의하여 불렸다. 당시 이 합창곡은 새로운 시도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민족음악의 수립면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8 ·15광복 후 합창은 각급 학교를 비롯하여 교회와 각 직장에서 여가선용이나 단합의 계기로 삼는 것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으며 특히 근래에는 성가합창제() ·각급 학교의 합창경연대회 등을 통하여 합창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합창 [chorus, 合唱] (두산백과)

이전글
다음글